삼성서울병원(원장 이종철)은 12월 1일자로 재활의학과 이강우 교수를 신임 국제진료소장에 임명했다.이강우 소장은 서울대 의대를 졸업해 석박사 과정을 끝낸 후 미국 시나이 의대 인턴, 아인슈타인 의대 레지던트, 뉴저지 의대 외래교수 등의 과정을 거치고 94년부터 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저작권자 © 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명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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