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하다찌사 제품 1.5테슬라
서울 서대문구 동신병원(원장 김갑식)이 기존의 MRI 장비를 최첨단 개방형(1.5T)시스템으로 교체 도입했다.동신병원은 최근 일본 HITACHI 사가 개발한 영구자석식 중 최고의 자장을 자랑하는 고감도 수직자장 초전도 방식의 1.5T의 이미지와 고차원 기술의 최첨단 모델을 도입해 가동 중이다.
이 장비의 장점은 EPI Diffusion, Flair, MR Angio, MRCP 등 High Technic Case를 실현하고, 기존의 모델보다 훨씬 선명하고 정확한 영상을 제공해 월등한 효율성을 보장하고 있다.
또한 개방형 모델이면서 검사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해 환자에게 안정성을 극대화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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