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와이어스 신임사장에 9월1일자로 토마스 베그만 부사장이 승진 발령됐다.신임 베그만 사장은 1967년 독일 출생으로 독일에서 대학을 졸업했으나 1994년 미국 Azuca Pacific University에서 MBA를 취득했다.1996년 독일 와이어스에 입사해 한국에 오기까지 줄곧 근무하며 Business Unit Primary Care의 임원을 역임한 바 있다. 한편 강백희 사장은 8월31일자로 정년 퇴임했다. 저작권자 © 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현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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