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보건기구(WHO)가 주관하는 조류인플루엔자(AI) 예방 교육이 내년 2월 국내에서 실시될 전망이다. 질병관리본부는 WHO와 50여개 회권국 AI 예방 담당자들이 참석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국내에서 실시하는 방안을 논의중이라고 28일 밝혔다. 본부는 이번 교육을 국내에서 개최할 경우 국내 축산 보건 위상이 한단계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연합뉴스> 저작권자 © 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종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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