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의 ‘산 증인’ 김애련, 심사평가상임이사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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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의 ‘산 증인’ 김애련, 심사평가상임이사 발탁
  • 정윤식 기자
  • 승인 2026.08.11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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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임이사 공모 절차 거쳐 신임 상임이사로 낙점돼 본격 업무 돌입
입사 이후 삼십 년 넘게 재직하며 평가운영실장 등 주요 요직 섭렵
김애련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신임 심사평가상임이사. ⓒ병원신문.
김애련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신임 심사평가상임이사. ⓒ병원신문.

[병원신문=정윤식 기자] 김애련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동차보험심사센터 센터장이 신임 심사평가상임이사로서 임원진 장기 공백의 틈을 메운다.

심평원은 최근 상임이사 공모 절차를 거쳐 선발된 김애련 자동차보험심사센터장이 8월 12일부터 원주 본원에서 심사평가상임이사로서 공식적인 업무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1967년생인 김애련 신임 심평이사는 경북대학교 간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서울대학교 보건정책관리학 석사 과정을 수료했다.

1995년 심평원에 입사한 이래 약 31년간 근무하며 기관 내 심사 및 평가 분야에서 풍부한 현장 경험을 쌓은 김애련 신임 이사는 질병분류부장과 의료행위등재부장을 거쳐 약제관리실장, 평가운영실장, 경기남부본부장 등 주요 핵심 보직을 두루 역임했고 올해 초부터는 자동차보험심사센터장으로 재직해 왔다.

심평원은 김애련 신임 이사가 현장에서 다진 전문성을 바탕으로 심사평가상임이사 직위를 수행할 최적임자라고 평가했다.

김애련 신임 심평이사의 임기는 2년으로 오는 2028년 8월 11일까지다.

이후 직무수행 실적 결과에 따라 1년 단위로 연임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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