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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자부, 2023년 바이오 R&D 2,746억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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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자부, 2023년 바이오 R&D 2,746억원 지원
  • 오민호 기자
  • 승인 2023.01.25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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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의약, 의료기기, 헬스케어, 바이오소재 분야 252개 신규과제 지원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이창양)는 2023년 바이오 R&D에 총 2,746억원을 지원하고 바이오의약, 의료기기, 헬스케어, 바이오소재 등 4개 분야에 252개 신규과제를 선정할 계획이라고 1월 19일 밝혔다.

이에 1월 20일 산자부 주관 바이오 R&D 신규과제 선정계획을 공고하고, 다부처사업의 경우 사업별 운영위원회를 거쳐 각 사업단 홈페이지(산업기술R&D정보포털(itech.keit.re.kr) 및 범부처통합연구지원시스템(www.iris.go.kr) △국가신약개발사업 △범부처전주기의료기기연구개발사업△세포기반인공혈액 기술개발사업 △범부처감염병방역체계고도화사업)에 신규 지원과제를 공고한다.

또한 산자부는 바이오산업 생태계 육성과 R&D 성과 극대화를 위해 통합형 과제를 확대하고, 시장 중심의 창의적인 연구개발 및 사업화를 촉진하기 위한 비즈니스모델(BM)형 과제를 새롭게 도입할 계획이다.

먼저, 바이오의약 분야에서는 혁신신약, 인공혈액, 마이크로바이옴 등의 개발과 함께 바이오제조 역량 강화를 위한 제조공정 기술개발을 지원하고, mRNA백신 등 최신 플랫폼 기반 백신 생산에 필요한 원부자재 국산화 및 대량 공정기술 개발을 지원한다.

이를 국가신약개발사업(411.9억원), 맞춤형진단치료제품(347.6억원), 3D생체조직칩기반 신약개발플랫폼(66억원), 휴먼마이크로바이옴기술개발(72.9억원), 디지털전환기반공정혁신기술개발(36.0억원), 세포기반인공혈액기술개발(13.5억원), 백신설계기술상용화기술개발(35억원), 백신원부자재생산고도화(84.2억원), 범부처 감염병방역체계고도화(7억원) 등을 투입한다.

또 의료기기 분야는 시장지향형 의료기기 개발을 위한 전주기 기술개발과 사용 편의성 향상 및 재난 대응을 위한 ICT 융복합 기술개발을 지원하고, 2병원-기업간 공동 R&D 체계를 구축하여 현장 수요에 기반한 의료기기 개발과 사업화를 촉진할 계획이다.

범부처전주기의료기기연구개발(695.2억원), AI기반영상진단의료기기기술개발(51.8억원), 5G기반이동형유연의료플랫폼(32.1억원), 현장수요반영의료기기고도화(47.8억원), 병원기업공동의료기기고도화(39.6억원), 첨단제조기반중재의료기기기술개발(21억원) 등이 지원된다.

헬스케어 분야에서는 AI, 빅데이터 등을 활용한 비대면 의료서비스와 비약물 치료기반 디지털치료제 개발을 지원하고, 5G 기술을 활용한 생체 건강정보 측정-관리-분석 시스템 개발과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 실증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디지털헬스케어(377.6억원), 5G기반스마트헬스케어사업화 및 실증지원(10.2억원) 등에 예산이 투입된다.

바이오소재 분야는 친환경 고부가가치 대체소재 발굴을 통한 신소재 개발을 지원하고, 100% 바이오매스 기반 바이오플라스틱 제조공정 및 탄소중립형 생분해 바이오플라스틱 제품 개발을 지원할 계획이며 첨단바이오신소재(300.5억원), 바이오매스기반바이오플라스틱기술개발(56.7억원) 등을 지원한다.

2023년 바이오 연구개발사업 신규지원 대상과제 공모 계획(안)
2023년 바이오 연구개발사업 신규지원 대상과제 공모 계획(안)

신규과제 지원과 관련한 상세 내용은 1월 20일부터 산업기술R&D정보포털(itech.keit.re.kr)과 범부처통합연구지원시스템(www.iris.go.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1월 27일 서울, 2월 1일 대구에서 사업설명회를 열어 구체적인 지원 내용, 기획 의도, 지원 방법 등을 안내한다.

한편 산자부는 의약품, 의료기기 등 전통 레드바이오 분야의 기술개발 및 사업화를 지속적으로 지원하는 한편, 헬스케어 및 바이오소재 등 신성장 분야에 대한 지원을 강화해 바이오산업이 새로운 주력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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