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대병원, 동작구보건소와 함께 8일부터
중앙대병원(원장 장세경)은 동작구보건소와 함께 오는 8일부터 ‘지역주민을 위한 당뇨교실’을 연다.3주에 걸쳐 목요일마다 실시되는 이번 당뇨교실은 ▲ 8일 당뇨를 바로알자(내분비내과 오연상 교수) ▲ 15일 운동요법 (당뇨센터 유은경 간호사) ▲ 22일 식이요법 (유혜숙 영양과장)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8일에는 모든 참가자에게 혈당·혈압 체크 및 기념품 제공. 문의 동작구보건소 보건교육과(02)820-9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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