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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임직원 힘 모아 의료계 현안 극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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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임직원 힘 모아 의료계 현안 극복하자”
  • 정윤식 기자
  • 승인 2022.01.03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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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시무식 개최…국민건강과 회원권익 지켜낼 것 다짐

대한의사협회(회장 이필수)가 임직원의 힘을 모아 의료계 현안을 극복하겠다고 다짐하며 2022년 임인년 첫날을 시작했다.

의협은 1월 3일 오전 10시 의협 용산임시회관 7층 회의실에서 시무식을 열고 올해도 의료계 발전과 회원권익 향상을 위해 적극적으로 회무에 임할 것을 다짐했다.

이필수 회장은 “지난해 제41대 집행부가 출범하고 8개월 동안 코로나19 장기화, 의료계를 옥죄는 각종 법안 등으로 인해 힘든 순간이 많았다”며 “의료계를 포함해 사회 전반이 혼란으로 가득했던 시기에 임직원들이 다각도로 노력해줬기에 잘 헤쳐 나갈 수 있었다”고 격려했다.

그는 이어 “그동안 국민과 정부, 국회에 의료계의 목소리를 전달하고 의견 차이를 좁혀나가면서 모두가 만족할 타협점을 찾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며 “견해와 방식은 다르지만, 국민건강과 안전이라는 공통된 목표를 추구하고 있는 만큼 진심 어린 소통을 이어간다면 조만간 의료계의 진심이 전달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임직원과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염원하던 신축회관 완공을 앞둔 만큼, 얼마 남지 않은 임시회관에서의 생활을 잘 마무리하고 다가올 제2의 이촌동 시대를 맞이해 쾌적한 보금자리에서 보다 나은 회무를 펼쳐주길 바란다고 전한 이 회장이다.

그는 “의협이 113년 긴 세월 동안 굳건할 수 있었던 것은 젊음과 열정을 바친 직원들의 헌신과 노고가 있었기 때문”이라며 “올해 의료계와 14만 회원 앞에 놓인 도전과 격변도 직원들이 적극적으로 도와준다면 충분히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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