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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선 경선후보 정책포럼에 김윤 교수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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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선 경선후보 정책포럼에 김윤 교수 참여
  • 정윤식 기자
  • 승인 2021.08.20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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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꾸는 정책 2022’ 출범식 최근 열려
김윤 교수, 20개 분과 중 보건의료 전문가로 참여
서울대병원 김현지 진료교수는 공동대표 맡아
이미지출처: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경선후보 '세바정 2020' 유튜브 영상 캡쳐.
이미지출처: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경선후보 '세바정 2020' 유튜브 영상 캡쳐.

서울의대 김윤 교수(의료관리학교실)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경선후보의 전문가 정책포럼에 참여한다.

이재명 후보는 지난 18일 유튜브를 통해 ‘세상을 바꾸는 정책 2022(세바정 2022)’ 비대면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날 이 후보는 “글로벌 대전환의 기로에 선 오늘날, 국가가 본연의 기능을 다하려면 새로운 접근과 과감한 혁신이 필요하다”며 “전문가들이 방법만 제시해주면 실천을 내가 맡겠다”고 말했다.

이어 “용기와 결단, 강력한 추진력으로 길을 만들고 새로운 대한민국을 반드시 현실로 만들겠다”며 “세바정 2022의 출발을 응원하고 환영한다”고 덧붙였다.

세바정 2022는 내년 대선을 앞두고 여야 대선후보들이 앞다퉈 정책전문가 영입 경쟁을 벌이는 가운데, 1800여명의 대학교수와 각계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이재명 후보의 정책포럼이다.

20개 분과, 5개 특별연구단, 17개 TF, 9개 지역정책포럼, 2개 전문가포럼으로 구성됐으며 경제, 노동, 과학, 정치, 외교, 안보, 산업, 여성, 보건의료, 문화 등 각 분야의 전직 장관과 교수 등이 정책전문가로 참가한다.

세상을 바꾸는 정책 2022 출범식에 참여해 발언 중인 김윤 서울의대 교수(왼쪽)와 포럼 공동대표를 맡은 김현지 서울대병원 권역응급센터 진료교수.
세상을 바꾸는 정책 2022 출범식에 참여해 발언 중인 김윤 서울의대 교수(왼쪽)와 포럼 공동대표를 맡은 김현지 서울대병원 권역응급센터 진료교수.

특히 20개 분과 중 보건의료 분야에 서울의대 김윤 교수가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김 교수는 출범식에 참여해 “지방에 살아도 서울에 사는 사람과 마찬가지로 좋은 질의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어야 한다”며 “많은 것이 바뀌는 전환기에 국민들이 차별없이 의료 서비스를 이용 할 권리는 보장하는 게 어느 때 보다 중요하다”고 언급했다.

이어 “우리나라는 K-방역으로 많은 성과를 냈고 선진국으로 인정을 받고 있다”며 “이런 흐름을 지속하면서 국민에게 세계를 선도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게 하려면 추진력과 화합이 조화를 이루는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부연했다.

한편, 서울대병원 김현지 권역응급센터 진료교수도 세바정 2022의 공동대표를 맡아 정책 자문을 맡을 예정이다.

그는 여성미래본부 공동선대본부장, 서울시의사회 정책이사 등을 역임했으며 20대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 경선에도 출마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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