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경주병원은 피부과 서무규 교수가 세계 3대 인명사전의 하나인 "마르퀴스 후즈후(Marquis who"s who) 인 의학&보건" 2006-2007년 제6판과 "마르퀴스 후즈후 인 아시아" 제1판에 동시에 등재됐다고 16일 밝혔다.
서 교수는 2001년, 2002년, 2004년, 2005년에 대한의진균학회에서 최우수논문상과 우수논문상을 4차례 수상했으며 지난해 일본의진균학회지에 "한국의 흑색진균증"에 대하여 논문을 보고했다. 또 올 6월에는 영국피부과학회지에 논문을 게재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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