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묵 부산대 의과대학 의무부총장, 김건일 양산부산대병원장
강동묵 부산대 의과대학 의무부총장<사진 위>과 김건일 양산부산대병원장이 최근 어린이 교통안전 챌린지에 동참했다.
강동묵 의무부총장은 ‘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 어린이 교통안전 슬로건을 내보이며 “어린이들이 교통 사고 위험 없이 뛰어다닐 수 있는 안전한 어린이 교통문화 확립이 필요하다”며 “모든 어린이들을 위해 챌린지에 적극 동참할 것”을 밝혔다.
김건일 병원장은 “어린이는 존재 자체만으로 우리들에게 기쁨과 행복을 주며 미래세대의 주역이기도 하다”며 “어린이 보호구역(스쿨존) 내 어린이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병원 임직원들과 사고위험 없는 안전한 교통문화를 만드는 것에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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