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병원 예사랑동호회
전남대병원 예사랑 동호인회(회장 장현숙 수간호사)는 법인화 13주년 기념 불우환자 돕기 바자회를 11일부터 13일까지 병원 1동 1층 로비에서 개최했다. 바자회에는 2개월에 걸쳐 회원 70여명이 만든 귀걸이, 목걸이, 팔찌, 머리핀, 은칠보 악세사리 등 수공예품 300여점이 선보였다.
가격은 5천원에서 4만5천원까지 다양하며, 이번 행사에서 얻어진 수익금은 전액 불우환자 돕기에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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