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건강관리학회장에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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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건강관리학회장에 선임
  • 김명원
  • 승인 2006.04.14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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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규 삼성서울병원 건강의학센터장이 최근 서울아산병원에서 열린 대한종합건강관리학회 이사회에서 제9대 대한종합건강관리학회장으로 선임됐다.

이문규 회장은 지난 8일 총회에서 취임해 향후 2년의 임기동안 대한종합건강관리학회를 이끌게 된다.

이문규 회장은 대한당뇨병학회에서 재무이상, 총무이사, 연구이사 등과 한국지질․동맥경화학회 편집이사 등을 역임하며 학술활동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보이고 있다.

한편, 대한종합건강관리학회는 종합건강진단을 시행하는 기관과 종합건강진단 분야의 전문의사, 행정직, 간호사, 영양사, 운동처방사, 임상병리사 및 방사선사 등 보건 의료인들이 함께 모여 종합건강진단의 질적인 향상 발전을 위해 1986년에 설립된 단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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