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공사, 봄철 졸음운전 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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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공사, 봄철 졸음운전 하지 마세요
  • 최관식
  • 승인 2006.04.07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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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신제약 졸음운전방지제 협찬 받아 톨게이트에서 운전자에게 무료 배포
한국도로공사(사장 손학래)는 졸음운전방지 패취제 "드라이브 파프"(DRIVE PAP)를 신신제약(대표 김한기)으로부터 협찬 받아 서울에서 지방으로 빠져나가는 4개 톨게이트에서 최근 봄철 졸음운전 사고예방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고속도로에서 졸음운전으로 인한 사고가 전체사고의 21∼24%를 차지하고, 특히 생체리듬 저하로 졸음운전사고 발생률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나는 봄철에 졸음운전사고 발생을 최소화하고 운전자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한 안전운전 계도 차원에서 진행됐다.

봄철 행락차량 증가와 더불어 계절적 특성으로 인한 졸음운전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한국도로공사는 국내 최초의 졸음운전 개선제인 신신제약의 신제품 "드라이브 파프"를 독점 협찬 받아 운전자들에게 무료로 배포했다.

"드라이브 파프"는 고품질의 토르마린과 바이오세라믹 및 식물성 정유성분(라벤다오일, 유유칼리유, 박하유)을 함유한 제품으로 운전으로 인한 졸음을 시원하게 제거해 준다고 신신제약 관계자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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