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의과학대학교 길병원은 4일 오후 인천시 남동구 구월동 응급의료센터 11층 가천홀에서 자원봉사대 발대식을 가졌다. 30∼60대 여성 90여명으로 구성된 자원봉사대는 간병봉사, 병원안내, 음료제공 등의 일을 하며 사랑을 실천하게 된다. 길병원 이태훈 원장은 "자원봉사자들의 따스한 손길이 지치고 힘든 환자와 그가족들에게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저작권자 © 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종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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