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안양병원(병원장 박상은)은 안양시에 거주하는 당뇨환자와 그 가족들의 거건강과 일반인들의 당뇨병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돕기위해 최근 당뇨인 걷기대회를 열었다.당뇨인 걷기대회는 관학정보산업 고등학교 운동장을 출발해 학의천과 안양천 주변을 따라 양명여고를 반환점으로 총 6㎞ 구간에서 열렸는데 샘병원은 행사의 원활한 진행을 위한 의료진 배치와 응급상화에 대비해 구급차를 지원했다.<전양근·jyk@kha.or.kr> 저작권자 © 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양근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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