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구보건소는 거동이 불편한 저소득층 가정을 직접 방문해 물리치료를 해주기로 했다. 보건소는 저소득층 노인이나 장애인들이 보건소를 찾아와 물리치료를 받기 힘들다는 지적에 따라 방문 치료에 나서기로 했다. 보건소는 우선 이번주부터 관내 저소득층 22명의 가정을 방문해 물리치료와 근력검사, 자가 운동요법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남구보건소 보건의료팀(☎032-870-3541)로 문의하면 된다. <연합뉴스> 저작권자 © 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종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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