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안암병원 비뇨기과 김제종 교수
김제종(金濟鐘, 53) 고려대 안암병원 비뇨기과 교수가 최근 밀레니엄힐튼호텔에서 "대한남성갱년기학회"회장으로 임명됐다.대한남성갱년기학회는 비뇨기과를 비롯해 내분비내과, 가정의학과 등 3개 진료과가 남성갱년기에 대해 연구하는 학회이다.
한편 김제종 교수는 남성과학회 회장, 대한비뇨기과학회 윤리홍보이사 등을 맡아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향후 2년간 대한남성갱년기학회에서 회장으로 활동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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