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이사장에 정덕환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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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이사장에 정덕환교수
  • 김명원
  • 승인 2005.11.30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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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부외과학회
대한수부외과학회는 지난 26일 제24차 학술대회를 개최하고 새 이사장에 경희의대 정덕환교수(정형외과), 새 회장에는 가톨릭의대 이승구교수(정형외과)가 각각 취임했다.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총 100편의 연제가 발표돼 학술대회 역사상 최다연제 기록을 수립했다.

통합된 수부외과학회 탁관철 초대 이사장은 "통합 학회가 출범하면서 시너지 효과를 거둬 회원 수가 800여명으로 늘어나고 세부전문의 제도를 도입해 최초로 세부전문의의 배출해 국내 수부외과가 질적인 성장을 가둘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국내 정상의 학회로 성장했다"고 밝혔다.

이번 총회에서는 정덕환 이사장과 이승구 회장이 취임했으며 2006년 2월 19일 제2차 세부전문의 시험을 실시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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