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완선 팀장은 현재 대한방사선치료학회 제16대 회장으로 활동하면서 방사선 과학기술의 발전, 의료환경의 빠른 변화에 따른 대응 체계 수립, 방사선 기술의 세계화와 전문화에 부응하기 위한 다양한 학술연구 활동을 통해 방사선사의 역량을 향상시키고 방사선치료기술 발전에 힘써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 팀장이 속한 대한방사선치료학회는 올해로 창립 35주년을 맞이한 전국 85개 대학병원 및 종합병원에 재직 치료방사선사의 학술단체로 매년 4회의 정기적인 학술대회를 통해 국민보건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방사선치료기술 향상을 위해 연구하는 단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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