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도심 교수는 진단검사 의학분야의 임상활동 및 연구 분야의 뛰어난 전문성과, 국제적 저널연구(SCI) 논문 34편, 국내 논문 35편을 발표하는 등 왕성한 학술적 성과들을 인정받아 인명사전에 등재됐다.
박 교수는 2015년 현재 대한진단검사의학회 정회원으로 산학관협력위원회위원, 대한진단검사의학회(LMO) 학술지 편집위원, 한국연구재단 의약학단 전문위원, 한국분자세포생물학회 학술위원회위원,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허가심사 외부자문위원을 맡아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원광대의대 졸업, 동대학 박사학위 취득 후 미국 유타대학에서 연수를 한 박현영 교수는 현재 원광대학교병원 신경과장 및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뇌혈관센터장으로 재직 중이다.
박 교수는 치매를 비롯한 퇴행성질환과 뇌졸중에 관한 다수의 우수논문을 국제 및 국내 학술지에 발표하며 활발한 연구활동을 수행한 성과들이 인정되어 등재됐다.원광대병원은 이미 보도된 정형외과 강홍제 교수를 비롯해 3명의 교수가 마르퀴즈 후즈후 2016년판에 등재됨으로써 우수한 의료진들의 역량을 증명해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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