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간암협회는 9월4일부터 6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다.
조유리 전임의의 연구(지도교수 윤정환·이정훈) 내용은 간세포암 종양표지자의 조합으로 밀란 기준을 벗어나는 간세포암 환자의 생체간이식 후 재발예측 모델을 수립해 이를 다기관에서 검증한 것이다.
연구제목은 'Model To Predict Recurrence After Living Donor Liver Transplantation For Hepatocellular Carcinoma Beyond The Milan Criteria'이다.
저작권자 © 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