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러브안과, 노안교정 플러스 이벤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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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러브안과, 노안교정 플러스 이벤트 실시
  • 박해성 기자
  • 승인 2015.06.30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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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러브안과(대표원장 박영순)는 개원 10주년을 맞이해 고객감사의 뜻을 담아 ‘노안교정 플러스 이벤트’를 실시한다.

국내 노안수술 대표 의료기관으로 손꼽히고 있는 아이러브안과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노안교정 온라인 접수 고객 50명을 대상으로 직계가족 1인 라식, 라섹 무료시술 제공 또는 본인 노안수술비용 100만원 할인혜택 중에서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국내 최초로 ‘국제노안연구소’를 설립, 시력교정술의 미개척 분야였던 노안 연구를 주도해 오고 있는 박영순 대표원장은 “보통 우리 눈의 노화는 40대부터 진행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최근 PC와 스마트폰의 사용 시간이 크게 늘면서 30대 노안환자들이 급증하는 추세이다”라며 “스마트폰을 사용하거나 책을 읽을 때 가까이 있는 물체가 흐릿하게 보이거나 시야가 흐려지면서 불편함을 느낀다면 젊은 사람이라도 노안을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이벤트와 관련한 보다 상세한 내용은 아이러브안과 홈페이지(http://www.eyeloveilove.com/inside/event.html)나  페이스북 등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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