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석우 한국제약협회 전무이사는 최근 재정경제부 박병헌 제1차관을 면담하고 기술이전소득 세액감면제도를 통해 마련된 자금은 제약기업들이 연구개발 종자돈으로 활용하고 있다며 금년 말 폐지 예정인 이 제도의 연장을 긍정적으로 검토해줄 것을 요청했다. 저작권자 © 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관식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당신만 안 본 뉴스 [창간특집] 병원 운영에 도움이 되는 홍보전략 [창간특집] 의료대란 이후의 병원경영 [창간특집] 불확실성 시대 병원 경영전략 수립 접근법 [창간특집] 세무측면의 병영경영 생존전략 [창간특집] 회계·경영 통계 시스템 구축 필수 전국 주요 대학병원 '주 1회 휴진' 결의 연세의대 산하 3개 병원도 주 1일 휴진
주요기사 1형 당뇨 성인 환자, 정신건강 돌봄 ‘절실’ 보건의료노조, ‘의료개혁’ 투쟁 선포 경실련, 의대 증원 추진으로 여야 협치 물꼬 터라 “병원경영 위기 책임, 병원 노동자에 떠넘기지 말라” 아시아인 대상 군발두통 산소치료 효능 입증됐다 국회 지구촌보건복지포럼, 인구 위기와 저출생 해법 모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