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작권자 © 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을 비롯해 미국, 중국, 독일, 일본, 대만 등 전 세계 34개국 1145개사가 참여한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KIMES 2015)가 지난 3월5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박상근 대한병원협회장, 추무진 의협회장, 김화숙 여자의사회장, 김동익 의학회장, 송재훈 삼성서울병원장, 박성욱 서울아산병원장 등 내외귀빈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히 개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