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교수는 난청질환의 기전 규명 및 치료기술을 개발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보건의료기술진흥 유공자로 선정,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정 교수는 “함께 고생하고 연구한 여러 교수님, 학생들과 이 기쁨을 나누고 싶다”면서 “앞으로 더 열심히 하라는 격려의 뜻으로 생각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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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교수는 난청질환의 기전 규명 및 치료기술을 개발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보건의료기술진흥 유공자로 선정,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정 교수는 “함께 고생하고 연구한 여러 교수님, 학생들과 이 기쁨을 나누고 싶다”면서 “앞으로 더 열심히 하라는 격려의 뜻으로 생각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