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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준현 대구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예방의학교실 교수가 11월28일 경주현대호텔에서 열린 ‘2014년 전국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 평가’에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여받았다. 황 교수는 경상북도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지원단에서 활동하며 2014년 시·도심뇌혈관 예방관리사업 평가대회에서 경상북도가 1위를 기록한 것에 크게 기여해 정혜견 연구원(대구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예방의학교실)과 함께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