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양지병원, '자궁근종센터'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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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양지병원, '자궁근종센터' 오픈
  • 박해성 기자
  • 승인 2014.06.11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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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자궁, 여성지킴이 H+양지병원' 이벤트 전개
H+(에이치플러스)양지병원은 최근 '자궁근종센터'를 오픈하고 이를 기념해 '건강한 자궁, 여성지킴이 H+양지병원' 이벤트를 전개한다고 6월11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여성에게 자주 발생하는 질환 중 하나인 자궁근종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여성건강, 나아가서는 가족건강을 책임지겠다는 H+양지병원의 설립철학이 반영된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된 것이다.

H+양지병원은 내원환자 및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자궁건강’을 주제로 △자궁근종센터 이성훈 센터장의 ‘산부인과 자궁질환의 이해’ △인터벤션센터 강성권 센터장의 ‘수술없이 자궁근종치료! 자궁동맥색전술’ 등의 강연을 진행했다.

H+양지병원 김상일 병원장은 “자궁근종은 자궁의 근육층에서 발생하는 종양으로, 35세 이상 여성들에게 가장 흔한 종양 가운데 하나”라며 “H+양지병원 자궁근종센터는 앞으로도 여성의 자궁건강을 지키는 여성지킴이 역할을 다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H+양지병원의 자궁근종센터는 이성훈 자궁근종센터장과 강성권 인터벤션센터장을 중심으로 4명의 의료진이 통합진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여성전문 의료센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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