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L헬스케어그룹, 한국지식재산관리심사위원회
SCL헬스케어그룹(이사장 이경률)과 한국지식재산관리심사위원회(회장 서정일)는 지난 5월7일 하나로의료재단 종로센터에서 2012~2018 '한국유산'의 창조적 계승·발전을 통한 지역경제활성화와 지역일자리창출을 위해 상호협력하기로 했다.
일반교육기부기관인 한국지식재산관리심사위원회는 2012-2018 '한국의 유산' 발굴·조사를 통해 지역의 유·무형의 향토자원을 '한국의 유산'으로 인증한다.
SCL헬스케어그룹은 검사의뢰에서 결과보고까지의 모든 과정에 대해서 국제적인 수준의 정도관리 및 안전관리시스템을 통해 정확한 검사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협약내용은 한국지식재산관리심사위원회의 2012-2018 '한국의 유산' 지역명품브랜드와 지역산물의 먹거리 인증을 위한 SCL헬스케어그룹의 안전관리시스템의 지원이다.
서정일 회장은 “2012-2018 '한국의 유산'으로 인증은 SCL헬스케어그룹의 안전관리시스템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먹거리에 대한 신뢰를 높여줌으로서 지역경제활성화와 지역일자리창출에 기여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이경률 이사장은 “한국지식재산관리심사위원회와 유기적인 상호협력을 통해 믿을 수 있는 안전하고 우수한 지역산물을 발굴해 이를 전산과 매거진으로 홍보와 마케팅을 지원함 따라 지역경제활성화에 기여하게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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