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간호법‧의사면허관리강화법, 법사위 2소위에 회부 간호법‧의사면허관리강화법, 법사위 2소위에 회부 간호법과 의사면허관리강화법(의료법)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 상정됐지만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퇴장한 가운데 진행된 일부 의원의 대체토론으로 법사위 법안심사 2소위로 회부됐다.이날 법사위는 회의 시작부터 양곡관리법을 두고 여야가 팽팽히 맞섰다. 지난해 12월 28일 국회 농해수위 전체회의에서 양곡관리법 개정안 본회의 부의 요구안을 단독 의결한 민주당은 김도읍 법사위원장이 양곡관리법 개정안을 직권 상정한데 이어 이를 법사위 법안심사 2소위에 회부한 것을 두고 항의 끝에 집단 퇴장한 것.민주당 의원들의 퇴장 속에 진행된 대체토론에 국회 | 오민호 기자 | 2023-01-16 17:55 국회, ‘간호법‧의사면허관리강화법’ 드디어 심사하나? 국회, ‘간호법‧의사면허관리강화법’ 드디어 심사하나? 의료계가 우려하는 법안들이 줄줄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 상정될 것으로 보여 귀추가 주목된다.국회 법제사법위원회(위원장 김도읍)는 오는 1월 16일 전체회의를 열고 미상정 타위법안 및 전체회의 계류 타위법안 31건을 상정한다.특히 31건의 타위법안에는 의료계가 반대 중인 간호법(대안)과 의료법 개정안(대안)이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다.두 법안 모두 보건복지위원회에서 패스트트랙이 언급될 만큼 언제까지 법사위가 법안 처리를 미루기도 힘든 상황이다.지난 12월 9일 열린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야당 의원들은 복지위를 통과한 법안 국회 | 오민호 기자 | 2023-01-13 21:31 [2022년 국회 결산]간호법‧의사면허관리강화법 일단 ‘STOP’, [2022년 국회 결산]간호법‧의사면허관리강화법 일단 ‘STOP’, 현재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 계류 중인 간호법과 의사면관리강화법(의료법 개정안) 연내 통과가 사실상 불가능해진 것으로 보여 일단 의료계로써는 올해 관련법안 저지라는 소기의 목적은 달성했다. 다만 사실상 21대 국회 마지막이라고 볼 수 있는 내년까지 이 법안들을 막아낼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지금과 같은 여소야대 정국에서 언제든지 야당인 더불어민주당이 관련 법안들을 강행 처리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가뜩이나 상임위마다 법사위에서 상왕 노릇을 하고 있다는 비판도 나오고 있어 패스트트랙도 언급되고 있는 분위기로 언제까지 법사위가 법안 국회 | 오민호 기자 | 2022-12-26 06:0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