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불법 피부진료 근절 나서 대한피부과의사회(회장 조경환)가 비의료인의 불법 피부진료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고 판단, 실태조사에 나서는 등 근절을 촉구하고 나섰다.피부과의사회는 12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최근 무면허, 비의료인의 피부진료로 부작용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면서 "불법행위를 근절시키기 위해 신고센터를 설치하는 등 다각화된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현재 홈페이를 학회ㆍ학술 | 박현 | 2007-07-13 13:02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