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인 폭행에 단호한 대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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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인 폭행에 단호한 대처를”
  • 박해성 기자
  • 승인 2013.07.31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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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병원회 회장단, 서울시경찰청 방문
서울시병원회(회장 박상근)는 7월30일 오전 11시 서울지방경찰청을 방문해 김정석 청장과 간담회를 갖고 의료인들에 대한 폭력행위에 단호히 대처해 줄 것을 요청했다.

박상근 회장은 “서울시병원회와 서울지방경찰청이 주취자 폭력근절 협약을 체결한 이후 의료기관내 폭력행위가 줄어들었다고는 하지만 일각에선 여전히 의료인에 대한 폭력이 계속되고 있다”며 의료기관 내 폭력근절을 위해 경찰이 적극 나서 줄 것을 부탁했다.

이에 대해 김정석 청장은 “의료인들에 대한 폭력행위는 폭행을 당한 의료인뿐만 아니라 다른 많은 환자들에게 피해를 줄 수 있는 일”이라며 “환자보호 차원에서라도 서울시내 각 경찰관서가 의료기관 내 폭력행위에 단호히 대처해 근절해 나가겠다”고 답변했다.

이날 서울지방경찰청 방문에는 서울시병원회 한원곤·김갑식 부회장이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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