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요양보호사중앙회, 자유선진당과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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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요양보호사중앙회, 자유선진당과 MOU
  • 박현 기자
  • 승인 2012.01.17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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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요양보호사중앙회(회장 민소현)이 자유선진당(대표 심대평)과 1월16일 오전 국회 본청 자유선진당 대표실에서 정책연대 협약식을 개최했다.

한국요양보호사중앙회와 자유선진당의 '정책연대 협약'은 전국에 있는 요양보호사들의 전문성과 자질향상에 일조하고 자유선진당의 안정적ㆍ지속적 발전에 기여하는 발판이 될 것이다.

한국요양보호사중앙회는 전국 130만 요양보호사의 권익신장을 위해 설립된 단체로 노인 복지증진을 위한 전문성 향상을 위해서도 활발한 전문교육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자유선진당은 한국요양보호사중앙회와의 정책연대를 첫걸음으로 앞으로 영향력 있는 새로운 단체와 인사의 영입을 적극 추진함은 물론 이를 통해 지역기반을 넘어서 전국정당으로 도약하고 '국민행복'이라는 가치를 적극 구현해 나갈 것이다.

한국요양보호사중앙회 민소현 회장은 “협약식을 계기로 전국 130만 요양보호사들의 전문성과 자질향상을 위한 보수교육을 체계적으로 제도화시키고 대한민국의 선진화와 국민의 행복을 위해 노력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날 협약식에서는 한국요양보호사중앙회 민소현 회장과 자유선진당 심대평 대표가 협약서에 서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협약식에는 자유선진당의 황인자 최고위원, 김낙성 원내대표, 이명수 정책위 의장, 문정림 대변인과 한국요양보호사중앙회의 김정환 충남지부장, 박무학 서울시지부장, 오윤환 교육분과위원장, 김기원 사무국장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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