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목동병원(병원장 김승철)이 병원 전 부문 총 404개 항목에 대한 환자 추적 조사와 서류심사 등을 받고 평가의료서비스의 질과 환자안전 관리능력을 인정받아 보건복지부로부터 의료기관 인증을 획득했다. 이대목동병원 김승철 원장은 “의료기관인증 획득으로 이대목동병원은 환자의 안전과 치료를 위한 최고의 시설과 시스템을 갖추고 있는 것을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혁신과 관리를 통해 수준 높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해성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당신만 안 본 뉴스 복지부, 전문간호사 업무 범위 대폭 확대 필요 병원 사이버공격, 규모 작을수록 더 취약 인증마크에 목마른 중소병원 모여라…‘기본인증’ 도입 공급자-공단 수가협상 자료제시 순서 변경…변수 될까? 정부, 수련병원 건강보험 선지급 추진 대전웰니스병원-한화이글스 야구단, 공식 지정병원 협약 이성규 대한병원협회 회장, 의사협회 예방
주요기사 [HOSPITAL UNIQUE] 2024년 5월 21일자 [TODAY 제약·산업계 포커스] 2024년 5월 21일자 의사 실기시험 CCTV 폐기 ‘의도적 고의’ 의심 이유는? 21대 국회 끝자락에 제출된 비대면진료 법제화 법안 본인확인 제도 5월 20일 시행…요양기관 과태료 ‘주의’ 간협, 간호법안 21대 국회 통과 촉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