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병원 뇌졸중센터 심포지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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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병원 뇌졸중센터 심포지엄
  • 박현 기자
  • 승인 2010.11.23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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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26일 오후 2시40분, 전남의대 덕재홀서

2010 전남대병원 뇌졸중센터 심포지엄이 11월26일 오후 2시40분, 전남대학교 의과대학 덕재홀에서 열린다.

보건복지가족부 질병관리본부가 후원하고 전남대병원 뇌혈관센터(센터장 김태선 신경외과 교수)가 주관하는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허혈성 뇌졸중과 출혈성 뇌졸중의 최신 지견에 대해 국내의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주요내용으로는 △전남대병원 뇌혈관센터 경과 및 실적보고 △전남대병원 뇌졸중 집중치료실 및 critical pathway 현황 △혈관벽 전단응력의 측정(Measurement of vascular wall shear stress) △뇌졸중 예방을 위한 이상적 혈압관리(Optimal BP management for stroke prevention) △CT상의 급성 허혈성 뇌졸중(CT imaging on acute ischemic storke) △급성 뇌졸중의 동맥주사 치료(Acute Stoke : intra-arterial therapy) △출혈성 뇌졸중 치료 질 향상을 위한 뇌졸중센터의 역할△Clinical implication of anterior petroclinoid fold △Screening for the unruptured intracranial aneurysms △뇌혈관 연축의 치료(Management of cerebral vasospasm) 등이 소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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