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섭 보건신문사 사장의 장녀 현정 양이 김종련 씨의 장남 보현 군과 10월 2일 오후 1시 강남구 역삼동 809 월드메르디앙 지하 1층 라운지W에서 화촉을 밝힌다. 저작권자 © 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관식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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