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흥동 교수는 난치성 소아간질 치료를 위한 케톤생성 식이요법을 국내 처음 도입해 세계적인 기준을 만들었으며, 사립체 세포병증 관련 임상경험과 기초 연구를 통해 사립체 세포병증 치료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 교수는 2009년판에도 등재된 바 있다.
강훈철 교수는 소아간질수술과 관련, 최근 3년간 30여편의 논문을 국제학술지에 발표했으며, 최근 일본소아신경학회에서 주관하는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 소아신경학 분야 유망주로 선발된 바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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