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병원회 김윤수 회장과 임원진은 10일 오후 3시반 오세훈 서울시장을 신임인사차 방문하고 오는 3월26일 63빌딩에서 열리는 서울시병원회 제31차 정기총회 및 의료세미나의 특강 참여 요청과 함께 병원계와 보건의료분야의 전반적인 현안문제에 관해 환담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저작권자 © 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봉규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당신만 안 본 뉴스 [창간특집] 병원 운영에 도움이 되는 홍보전략 [창간특집] 의료대란 이후의 병원경영 [창간특집] 불확실성 시대 병원 경영전략 수립 접근법 [창간특집] 세무측면의 병영경영 생존전략 [창간특집] 회계·경영 통계 시스템 구축 필수 바이오코리아 2024 컨퍼런스, 혁신 기술 미래 엿본다 전국 주요 대학병원 '주 1회 휴진' 결의
주요기사 아시아인 대상 군발두통 산소치료 효능 입증됐다 국회 지구촌보건복지포럼, 인구 위기와 저출생 해법 모색 한독, 창업주 ‘제석 김신권’ 회장 10주기 추모식 개최 5월 1일부터 공공정책수가 지원 안국약품, 과천 신사옥 입주 기념식 개최 대웅제약, 1분기 역대 최대 실적 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