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지훈상 회장은"병협은 물론 병원에 소속된 각 직능단체는 떼어놓을 수 없는 한 가족이자 동반자인 만큼 긴밀한 유대관계와 협력을 통해 병원발전을 위한 공동목표를 이뤄나가는 데 함께 힘쓰자"고 말했다.
이날 모임에는 대한병원협회 지훈상 회장, 대한병원협회 오동주 부회장, 대한병원협회 백성길 부회장, 대한병원협회 정인화 부회장과 한국병원약사회 손인자 회장, 대한임상병리사협회 김성일 부회장, 대한의무기록협회 김옥남 회장, 대한방사선사협회 조남수 회장, 대한물리치료사협회 김인복 부회장,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임배만회장, 전국병원영양사회 조영연 회장, 대한병원협회 성익제 사무총장 등이 자리를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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