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학교 진단방사선과(과장 최우석)는 오는 23일 경희의료원 17층 회의실에서 "제8회 청석 강연회"를 개최한다.淸石 김순용 교수의 업적을 기리는 의미에서 마련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유방암 조기발견과 영상의학의 역할(한림의대 정수영 교수) △US 지침에 따른 심장 중재(경희의대 박지선 교수) 등의 연제가 발표될 예정이다.진단방사선학계 원로인 청석 김순용 교수는 경희대병원장, 한양대병원장 등을 거쳐 현재 성애병원 명예원장을 지내고 있다. 저작권자 © 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현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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