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환 삼성서울병원 방사선치료실장이 최근 삼성서울병원에서 개최한 대한방사선치료기술학회 정기총회에서 대한방사선치료기술학회 신임회장에 선출됐다.박영환 신임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학술사업 활동 강화 △방사선 치료 업무 표준화 △홈페이지 활성화 △전문 치료방사선사 특성화 등에 중점을 두어 활동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임기는 2004년 12월부터 2007년까지 3년. 저작권자 © 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명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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