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태 전 대한병원협회장이 4일 열린 제48차 정기총회에서 명예회장으로 추대됐다. 김 전 병협회장은 지난 2002년 5월부터 2004년 5월까지 병협회장을 수행하면서 제35차 IHF(국제병원연맹) 2007년도 총회를 서울에 유치했으며 ▲입원료와 조제 및 복약지도료 인상 ▲의료급여 정액수가 및 식대인상 ▲의료기관평가업무 위탁수행 ▲요양기관 약제비직불제 폐지 ▲종합병원 진료과목 개설요건 변경 등의 성과를 올렸었다. 저작권자 © 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완배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당신만 안 본 뉴스 [창간특집] 병원 운영에 도움이 되는 홍보전략 [창간특집] 의료대란 이후의 병원경영 [창간특집] 불확실성 시대 병원 경영전략 수립 접근법 [창간특집] 세무측면의 병영경영 생존전략 [창간특집] 회계·경영 통계 시스템 구축 필수 이성규 회장 당선인, 필립스 아세안 총괄사장 등과 간담회 전국 주요 대학병원 '주 1회 휴진' 결의
주요기사 공공병원 경영혁신에 948억원 지원 보건의료에 건보재정 외 정부재정 투입 필요 “변화·개혁 선도하는 미래지향적인 병원협회 만들 것” 제11대 고신대복음병원장에 최종순 교수 선임 제2차 보건의료기술정책심의위원회 개최 “기울어진 대한민국 의료, 정상궤도 올려 놓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