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원 화합과 단결 통한 재도약 다짐
새빛안과병원(대표원장 박규홍)은 개원 13주년을 맞아 최근 일산지역 중산근린공원에서 ‘새빛 체육대회’를 개최하고 전임직원의 화합과 단결을 통한 재도약을 다짐했다.
이날 행사는 새빛 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축구, 발야구, 피구, 단체계주, 줄넘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졌으며 팀별 순위에 따른 시상식과 소정의 기념품도 제공됐다.
박규홍 대표원장은 “이번 체육대회가 새빛 전직원의 단합을 도모하고 체력을 단련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새빛은 앞으로도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통해 이웃에서 사랑을 베푸는 병원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새빛안과병원은 1994년 강촌 새빛안과에서 시작된 이래 지난 13년간 꾸준한 성장을 지속해 온 안과전문병원으로 10년이 넘는 임상노하우를 갖춘 대학교수급 전문 의료진과 최첨단 의료시스템을 보유한 안과 단일병원으로는 국내 최고 수준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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