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9일 병원 특설야외무대서
산재의료관리원(이사장 최병훈) 경기요양병원은 봄을 맞이해 오는 4월 19일 오전 10시 병원 특설야외무대에서 꽃길 걷기 행사를 개최한다.경기요양병원은 무료진료는 물론 재활작품 전시회, 가야금 병창, 풍물패 공연 등 다양한 문화공연을 통해 산재요양환자와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어울림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문화공연에선 독도평화예술단의 ‘트로트가요 및 국안, 한국무용’ 공연과 매직박스 ‘정일상 마술사’의 마술공연, KBS 개그맨 한상진의 ‘오동광, 오동피’ 개그쇼, 한국재활재단 초청강사 ‘발레리나 김수미’ 특강, 협성대학 ‘하사모’ 클래식 공연 등이 선보인다.
저작권자 © 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