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성만 전 전남대학교 총장 및 전남대병원장은 전남대의대 교수 정년퇴임 기념행사 때 들어온 "사랑의 쌀" 66가마(300만원 상당)를 태풍 메기 피해로 시름에 젖어 있는 수재민들에게 전해달라고 31일 전라남도에 기탁했다. 이날 전달한 "사랑의 쌀"은 지난 27일 무등파크호텔 열린 정년퇴임 기념 논문 목록집 헌정식에서 축하 화환 대신 수재민을 돕기 위해 받은 것이다. 저작권자 © 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명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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