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택중 대한신경정신과개원의협의회장이 올 정기총회에서 유임됐다. 협의회는 최근 정기총회를 열고 이 회장과 김표한·김병후 감사를 유임시키는 한편, 부회장단과 이사진 개편은 집행부에 맡겼다. 이 회장은 정신과 전문과목 개명문제와 정신과 문턱낮추기를 올 핵심사업으로 정하고 보험, 정책, 홍보위원회를 구성하겠다고 밝혔다. <김완배·kow@kha.or.kr> 저작권자 © 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완배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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