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관련 소프트웨어를 주로 개발, 판매하는 (주)비츠로넷(대표 이동근)이 대한병원협회(회장 김철수) 준회원에 가입했다.대한병원협회는 8일 제14차 상임이사회를 열고 (주)비츠로넷의 준회원 입회를 승인하고 이날 준회원증을 수여했다. (주)비츠로넷은 성동구에 사무실이 있으며 연간 25억원 가량의 매출액을 올리고 있는 업체다. 병협은 또 이날 이사회에서 병원관련 직능단체인 한국병원행정관리자협회(회장 임배만)의 준회원 입회를 심의, 승인하고 다음 이사회때 준회원증을 수여하기로 했다. 저작권자 © 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완배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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