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의료협회 한국가톨릭의료협회는 2월 8일부터 11일까지 4일동안 명동성당과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세계병자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난치병 환자들을 위한 영성적 사목적 돌봄’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요한 바오로 2세가 2월 11일을 세계병자의 날로 정하고, 가톨릭 신자 전체가 매년 환자들을 위해 기도할 것을 권고하면서 시작됐다. 저작권자 © 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명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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