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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배상공제조합, 대의원회 조합발전특별위원회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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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배상공제조합, 대의원회 조합발전특별위원회 출범
  • 정윤식 기자
  • 승인 2021.12.13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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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배상책임보험 대표단체 성장기반 마련 목표

대한의사협회 의료배상공제조합 대의원회(의장 김재왕)가 12월 11일 ‘제4대 조합발전특별위원회(이하 4대 특위, 위원장 나상연)’를 정식 출범했다.

이날 4대 특위는 제1차 회의를 개최하고 공제사업 제도개선, 의료분쟁예방 및 홍보, 조합원 복리증진 등 조합에서 추구하는 ‘안정된 의료환경 조성 및 의료사고로 인한 피해구제 기여’를 현실성 있게 실행하기 위한 아젠다를 논의했다.

4대 특위는 나상연 대의원회 부의장을 위원장으로 간사는 한동우 정책이사가 맡았으며 박원규·유진목·도황·선재명 대의원, 임민식·황규석 공제이사, 임동권 사업이사, 이준석 변호사 등이 위원으로 위촉됐다.

김재왕 의장은 “제3대 대의원회 특위 위원장을 역임하면서 공제상품 개선, 조합홍보, 조합원복리증진 등에 대한 여러 안건을 논의하고 실행한 바 있다”며 “4대 특위가 조합원이 안심하고 소신 진료를 할 수 있는 의료환경 조성을 위해 3대에서 미흡했던 부분을 보완하고 조합이 한층 더 발전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에 나상연 위원장은 “조합 창립 10년을 넘어 30년 이상 지속 발전하기 위해서는 기존 제도의 정착과 매해 새로운 개선 방안이 꾸준히 조화를 이뤄야 한다”며 “4대 특위가 운영되는 3년 동안 조합의 장기적인 성장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이정근 이사장도 “특위는 조합의 지속가능성을 담보하기 위해 꼭 필요한 조직”라며 “조합이 의료배상책임보험의 대표단체로 성장·발전할 수 있도록 4대 위원들이 공제제도 개선에 앞장서 달라”고 요청했다.

한편 특위는 지난달 조합 임시대의원총회에서 참석 대의원 만장일치로 위원회 구성을 의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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