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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데이터 표준화 로드맵(2021~2025)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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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데이터 표준화 로드맵(2021~2025)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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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1.04.27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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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화로 서로 통하는 보건의료 데이터 활용 생태계 조성

보건복지부(장관 권덕철)는 4월 27일(화) 대통령 직속 4차산업혁명위원회 산하 ‘데이터 특별위원회 제2차 회의’를 통해 ‘보건의료데이터 표준화 로드맵(2021~2025)’을 발표하고, 국제 기준에 맞는 보건의료데이터 표준화와 활용 생태계 조성을 추진하겠다고 이날 밝혔다.

보건의료데이터 표준화는 보건의료표준화 연구 실시, 한국보건의료용어표준(KOSTOM) 고시 제정 및 국제용어표준 국가 라이선스 구입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추진돼 왔으나 의료데이터 표준화 미흡에 따른 전 처리 비용·시간 등으로 인해 임상 및 산업적 연구의 데이터 활용 활성화에 기반한 표준화 전략과 방안을 요구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번 보건의료데이터 표준화 로드맵은 그간 국가보건의료용어표준의 성과와 한계를 바탕으로 데이터 활용에 유리한 구조의 국제 용어·기술 표준을 적극 수용해 다양한 데이터 결합·활용 수요에 대응할 수 있도록 표준화 대상 범위를 확장하고, 현장 활용 확산을 위한 표준 가이드라인을 제시할 계획이다.

올해부터 2025년까지 5개년 계획으로 추진되는 보건의료데이터 표준화 로드맵은 ①용어 표준화 ②차세대 전송기술 표준(FHIR) 도입 ③미래형 데이터 표준 마련 ④표준화 선도사례 실증·확산 ⑤표준화 추진기반 강화 등 5개 핵심 추진과제로 구성돼 있다.

보건복지부 이강호 보건산업정책국장은 “이번 보건의료데이터 표준화 로드맵을 통해 보건의료 분야의 다양한 데이터가 서로 연계·활용되기 위한 기본 방향이 수립됐다”며 “표준화를 바탕으로 보건의료 데이터의 안전한 활용 생태계를 구축함으로써 의료서비스의 효율성과 안전성을 높이고 정밀의료 등 미래의료 구현과 관련 산업 활성화를 촉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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